화지이추( 畵地而趨 ).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.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. 시인(詩人)을 평해서 은자(隱者) 접여(接與)가 한 말. -장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,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. 축은 축대로 붙는다 , 학식이나 인격이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operative : 직원, 공원, 스파이, 공작원고슴도치 외 따 지듯 , 여기저기에서 빚을 많이 짊어짐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hake : 흔들다, 흔들리다, 떨다: 동요, 흔들림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,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.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, 일이 안 되려니까 별별 탈이 다 생긴다는 말.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,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. 별것 아닌 거래처의 지배인이나 그 밑의 직원들에게 머리를 숙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사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. 앞으로는 이 부채를 펴고 돈에 머리를 숙인다고 생각하라. -이와사키 야타로(미쓰비시의 창업자)